잘 나온 세션이 부서의 기본값이 되기까지
한 사람이 여러 번 고쳐가며 찾아낸 순서가 그 사람 창에서 끝나면, 옆자리는 같은 시행착오를 처음부터 다시 겪습니다.
- 대화가 잘 끝난 자리에서 그 순서를 업무팩으로 저장합니다.
- 팩에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거쳐 무엇을 내놓는지가 단계로 남습니다.
- 옆 부서는 같은 팩에 자기 자료를 붙여 그대로 돌립니다.
법무팀 담당자가 계약서 검토 순서를 찾아낸 자리
그 순서를 그대로 저장한 팩
- 1 계약서에서 조항을 단위로 끊는다
- 2 사내 표준 계약서와 조항끼리 맞춘다
- 3 차이 나는 조항에 근거 문서를 단다
- 4 검토 의견 초안을 만들어 담당자에게 올린다
구매팀이 같은 팩에 자기 자료를 붙인 결과
연결은 조직 자산으로 남습니다
연결은 조직에 한 번, 권한은 팩마다 따로
메일, 캘린더, Notion, 드라이브 계정을 회사 이름으로 한 번 연결하고, 팩마다 필요한 권한만 골라 답니다.
- 계정 연결은 조직 자산이라 담당자가 바뀌어도 그대로 남습니다.
- 팩이 실제로 쓰는 권한은 그 팩에 붙여 둔 것까지입니다.
- 옆 부서가 같은 팩을 가져가도 권한은 그 부서 계정으로 다시 붙습니다.
- 사내 시스템, DB, CRM은 커스텀 연결로 붙입니다.
한 번 잘 나온 순서를 자산으로 둡니다
팩은 검증을 거쳐 판이 올라가고, 실행은 승인과 기록을 남깁니다.
고칠 때마다 같은 기준으로 대조
팩을 손보면 그 부서가 정해 둔 질문 묶음으로 결과를 다시 맞춰 봅니다.
골든셋
- 표준과 다른 조항을 전부 집는가
- 근거 문서를 조항마다 다는가
- 의견 초안이 담당자 이름으로 올라가는가
어느 판에서 갈라졌는지 남습니다
부서가 팩을 자기 방식으로 고쳐도 원래 판과의 관계가 그대로 보입니다.
- v1 법무팀에서 처음 저장
- v2 해지 조항 단계 추가
- v3 구매팀 문서함으로 갈라짐
팩은 같고 자료는 부서 것입니다
옆 부서가 팩을 가져가면 자기 문서함과 자기 권한으로 붙어서 돌아갑니다.
계약서 조항 검토
같은 순서, 같은 검증 기준
법무팀
표준계약 문서함
구매팀
발주 문서함
부서에서 실제로 도는 팩
담당자가 매일 하던 일 가운데 순서가 정해져 있는 것부터 팩이 됩니다.
계약서 조항 검토
표준 대비 차이
제안서 초안
과거 제안서 인용
공고 검토
자격과 배점 정리
규정 Q&A
사내 규정 근거 답변
회의 정리
결정과 담당자
정산 증빙 확인
누락 건 회수
밖으로 나가는 일은 사람이 누릅니다
메일 발송, 정산 처리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단계는 담당자 승인을 거칩니다.
검토 의견을 계약 담당자에게 전달
누가 어느 판을 돌렸는지 전부 남습니다
사람, 팩, 판, 근거, 승인자가 한 줄로 이어져 원장에 쌓입니다.
- 09:12 구매팀 김주임이 계약서 검토 팩 v3 실행
- 09:14 의견 초안 완성, 승인 대기
- 09:20 팀장 승인, 계약 담당자에게 전달
한 사람이 만들고, 부서가 씁니다
팩을 만드는 자리와 매일 누르는 자리가 따로라, 잘하는 사람 한 명의 노하우가 부서 전체의 기본값이 됩니다.
사내에서 AI를 제일 많이 써 본 사람
어떤 순서로 물어야 쓸 만한 결과가 나오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 순서가 업무팩이 됩니다.
부서장
부서 업무에 팩을 붙이고, 어떤 결과를 통과로 볼지와 어디서 사람이 승인할지를 정합니다.
대표와 CFO
어느 부서가 어떤 팩을 얼마나 돌렸고 밖에 맡기던 일이 얼마나 안으로 들어왔는지를 봅니다.
보안 심사에서 받는 질문 셋
자료가 어디에 남나요
고객사 서버에 직접 설치하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자료는 회사 안에 그대로 머무릅니다.
누가 무엇까지 볼 수 있나요
부서와 역할에 따라 열람 범위가 갈리고, 개인정보는 처리 단계에서 분리됩니다.
무엇이 실행됐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실행마다 사람, 팩, 판, 근거, 승인자가 한 줄로 원장에 남습니다.